‘트레이시 에민 Tracey Emin’은 1963년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Maidstone College of Art를 다녔고, Royal College of Art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1999년 설치작품 ‘나의 침대 (1998)’로 터너 상 후보에 오르며 미술계와 언론계의 유명인사로 자리 잡았다. 에민은 바느질, 조각, 사진, 드로잉, 패인팅 및 네온과 미디어 설치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다. 그녀의 작품은 개인적이고 정직하며 대담하고 무언의 스캔들이 얽혀있는 듯 하다. 그녀는 2007년 제 52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선출되었다.
/ 트레이시 에민 / I am The Last of my Kind, 2019 (액자포함)
₩69,000
- Tracey Emin 트레이시 에민
- Frame: 약29x24cm / Image: 14.3×9.4cm
- Art Print
- 배송기간: 5~7일
- Made in UK
원작은 182.3x120cm의 대형 아크릴화 작품입니다.
본 에디션은 작은 사이즈로, 정식 라이센싱을 통해 제작 된 오픈에디션입니다. 액자 선택시 넓은 매트가 포함됩니다. (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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