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가장 중요한 화가로 여겨지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1869-1954)’는 20세기 회화의 혁명인 야수파(포비슴) 운동을 주도하였다. 마티스는 보색관계를 살린 색면효과 속에 색의 순도를 높여 확고한 자신만의 예술을 구축하였고,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회화의 위대한 지침이 되었다. 인상주의의 영향을 받은 그림에서부터 포비스트 스타일의 담대하게 채색 된 작품, 지난 세기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 중 하나로 여겨지는 컷 아웃 종이 작품까지. 오늘날 그의 작품은 세계 각국에 존재하고, 20세기 불후의 명작으로 평가된다.
![[품절] / 앙리 마티스 / Nu aux Oranges (Special Edition)](https://www.openedition.co.kr/wp-content/uploads/2017/10/orange_special_soldout-595x738.jpg)
[품절] / 앙리 마티스 / Nu aux Oranges (Special Edition)
- Henri Matisse 앙리 마티스
- Frame: 약 34x31cm / Image: 약 18x15cm
- Paper: 20x21cm(단면) 20x42cm(펼침면)
- Stencil
- 배송: 그림만 주문시 2~3일, 액자선택시 4~7일
- Made in France
‘Stencil 스텐실’은 글자나 무늬, 그림 따위의 모양을 오려 낸 후, 그 구멍에 물감을 넣어 그림을 찍어 내는 기법을 말합니다.
본 그림은 정식 라이센싱을 통해 제작 된 오픈에디션으로, 텍스쳐가 살아있고 미색이 감도는 용지에 과슈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수작업으로 작업하여 매우 특별한, 소장가치있는 아이템입니다. 액자 선택시 매트와 함께 제작됩니다. (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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